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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 선정·발표

위기 속 강한 경쟁력 선보인 아웃소싱산업 리딩기업들

코로나19 대응 및 예방에 초점 둔 비대면 서비스 확대

아웃소싱타임스가 코로나19 위기 속 활약한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기획조사팀]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이 1년 넘게 장기화되면서 아웃소싱 업계에도 씻기 어려운 타격을 남겼다.

아웃소싱 서비스 대표 분야라 할 수 있는 항공, 여행, 호텔, 면세점, 식음료업장의 피해는 수를 헤아리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특히 인적자원을


중심으로 한 업의 경우 비대면 문화 확산과 경기 침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 고용 위축 등에 자유로울 수 없었다.

물류, IT산업 등은 코로나19 발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황금기를 맞았다고 하나, 인력품귀 현상 등 다른 형태의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다.

일부 아웃소싱업체는 존폐마저 거론할 정도다. 오랜 연혁을 자랑한 내실있는 아웃소싱 업체들이 코로나19에 휩쓸려 사라진 경우도 부지기수.


여러 이유들로 극복하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웃소싱 산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동기 부여와 긍정적 시그널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저력을 가진 리딩기업, 신흥 기업들을 교과서 삼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재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간 공생을 통해 산업


전체에 자양분이 될 비즈니스가 창출되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아웃소싱 전문 언론사인 아웃소싱타임스에서는 창간 26주년을 맞아 매해 진행하는 '2021년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 선정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 선 리딩 기업들을 추렸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아웃소싱 산업이 가진 특유의 위기에 대한 내성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산업에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 이들을 위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에 인력 공급 아웃소싱 산업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주력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아웃소싱 기업, 비대면 시스템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이었던 기업, 사용기업과 공급기업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 파견·도급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내부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온 기업들에 높은 가점을 부여했다.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은 인재파견, 노무, 세무, 물류, 시설관리, 제조, 콜센터, 유통, 판매판촉, 병원 등 그 분야도 다양하다. 이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서비스 관련 사업을 이끌고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은 아웃소싱 산업에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올해 선정기업은 분야별로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과 후발 아웃소싱 전문 기업들의 성장이 눈에 띈다. 특히 재야에 묻혀있던 원석과 같은 기업들의 발전은


괄목할만 하다.

이번 ‘2021 대한민국 100대 아웃소싱기업’은 16개 지수 항목을 평점화해서 전국 아웃소싱 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뤄졌다.


선정 작업은 매출액, 운영인력, 기업경력, 교육시스템, 성장성 등 16가지 기준 항목을 가지고 ‘2021 아웃소싱 기업연감’과 ‘아웃소싱타임스 온라인 포털의 공급업체 리스트’


상에 있는 주요 아웃소싱업체 1000개사를 1차로 선정했다.

선정대상 부문은 근로자파견, 청소/경비/시설관리, 콜센터, 유통/판촉, 인사/노무, 물류센터운영, 사무도급, 생산제조도급, 총무/복리후생/급여, 산업교육, 헤드헌팅, 고용서비스 등이다.

이들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시 일일이 유무선상으로 공문을 보내 선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조사 자료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회신을 거부한 업체들은 2차 조사 및 선정에서 제외했다.

회신된 자료와 전화 조사를 통해 ‘100대 아웃소싱기업’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별 지수화했으며, 최종 결과 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부터 차례로 최종 100개 업체를 선정했다.

단, 업체별 종합 점수와 세부 항목별 점수 및 순위는 방침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아직까지 아웃소싱산업이 성장기에 있는 만큼, 자칫 순위의 공개로 선정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점수가 높은 상위 수십여 업체들만을 위한 것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현재 한창 성장 중에 있거나 특정 항목에서 뛰어난 서비스로 업계 발전에 자양분이 되고 있는 업체들의 향후 발전과 성장에도 장애가 될 수 있는 점도 고려됐다.

이번에 선정된 100대 기업들의 종합 평균 점수는 총 1000점 만점에 평균 860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낮았으나, 코로나19가 발발했던 상황을 감안했을 때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에서 크게 차이를 보인 부분은 업력에 따른 경력과 각종 계약 및 수상 실적 등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업력이 길고 매출이 높은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차했다.


그러나 전문성과 비젼, 서비스품질로 무장한 신흥 후발기업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이중 사업전문성, 조직운영, 인력관리, 고객관리, 서비스수준 향상 방안 등의 사업운영 부분에서 총 300점 만점 기준에 업체 평균 점수는 240점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100대기업들 내에서 상위그룹과 하위그룹 간의 점수 차는 분명히 존재했지만 아웃소싱 서비스 부문별 특성 등을 감안하면 지수화에 있어 다소 보완해야 될 점도 눈에 띈다.


향후 보다 정교한 기준과 분석으로 객관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2021 아웃소싱 100대 기업은 아래와 같다. 기업명 외 올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연혁 등 자세한 정보는 아웃소싱타임스에서 4월 1일 발간하는 100대 기업 책자로 확인 가능하다.

▲KTS솔루션스 ▲굿맨에이치알 ▲그린피플 ▲노무법인길 ▲노무법인 다현 ▲뉴젠피앤피 ▲더이룸씨앤에스 ▲동양이엠에스 ▲동우씨엠 ▲라온HR ▲래딕스 ▲리드커리어 ▲마루HR

▲맨토스파워 ▲메디엔젤 ▲메타넷엠플랫폼 ▲모스트인 ▲미래파워테크 ▲반도TS ▲발렉스서비스 ▲벨에스엠 ▲보보스링크 ▲사람과기술 ▲사람과환경 ▲사람인에이치에스 ▲삼영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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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웃소싱타임스(http://www.outsourcing.co.kr)